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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버넷, 2년 만에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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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프 버넷(사진)이 2년 만에 내한공연을 한다. 제프 버넷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프 버넷 내한 공연은 내달 12~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부산공연은 하루 뒤인 14일 부산 KBS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문의 1544-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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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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