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아토팜 리얼 베리어 미스트 2배 커진 고용량 출시

네오팜의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고보습 ‘에센스 미스트’를 155㎖ 대용량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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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난방으로 건조해진 사무실 또는 집에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거듭된 요청에 따라 출시됐다. 기존 80㎖에서 155㎖로 용량은 두 배로 늘어난 반면 가격은 약 30% 절약할 수 있어 알뜰뷰티족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에센스 미스트’는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약해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수분개선 및 24시간 수분지속효과 임상테스트를 완료해 종일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으며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등으로 구성된 3-Calming Complex가 외부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 보호해준다. 수분층과 보습·진정을 돕는 영양층으로 이루어져 충분히 흔들어 성분들이 고루 섞이게 한 후 분사해주는 것이 좋다. 가격은 2만4,000원.






심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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