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로봇 아이로비G 판매
롯데마트몰은 유아용 교육로봇 '아이로비G'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로비G는 책과 단어카드를 읽을 수 있고 음성을 듣고 방향을 감지할 수 있는 교육 로봇으로 27년간 로봇 기술을 연구해 온 유진로봇이 만들었다. 아이들은 로봇과 상호 작용을 통해 동요, 영어 놀이, 동화 퍼즐 등을 즐길 수 있다.
칠성사이다 패트병용량 20% ↑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500㎖ 페트병 제품의 용량을 20% 늘린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500㎖에서 600㎖로 용량이 늘어났지만 가격은 예전과 동일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끄는 추세를 반영해 가격은 동결하고 용량만 늘린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토니모리 사우디에 1·2호점
토니모리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단독 매장 1·2호점을 잇달아 열었다. 토니모리가 중동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호점은 사우디의 주요 상업도시이자 제2도시인 제다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안-안달루스 몰에 , 2호점은 수도 리야드 지역의 신규 대형 쇼핑몰에 입점했다. 토니모리는 3월 리야드 지역에 3·4호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롯데마트몰은 유아용 교육로봇 '아이로비G'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로비G는 책과 단어카드를 읽을 수 있고 음성을 듣고 방향을 감지할 수 있는 교육 로봇으로 27년간 로봇 기술을 연구해 온 유진로봇이 만들었다. 아이들은 로봇과 상호 작용을 통해 동요, 영어 놀이, 동화 퍼즐 등을 즐길 수 있다.
칠성사이다 패트병용량 20% ↑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500㎖ 페트병 제품의 용량을 20% 늘린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500㎖에서 600㎖로 용량이 늘어났지만 가격은 예전과 동일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끄는 추세를 반영해 가격은 동결하고 용량만 늘린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토니모리 사우디에 1·2호점
토니모리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단독 매장 1·2호점을 잇달아 열었다. 토니모리가 중동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호점은 사우디의 주요 상업도시이자 제2도시인 제다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안-안달루스 몰에 , 2호점은 수도 리야드 지역의 신규 대형 쇼핑몰에 입점했다. 토니모리는 3월 리야드 지역에 3·4호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