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5'에서 입상한 청소년들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독일 탈하임의 한화큐셀 연구센터를 방문해 태양광 기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한화그룹은 미래의 노벨상 후보인 과학영재들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24일부터 한화큐셀 연구센터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큰 입자물리가속기 연구소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 취리히 연방공과대 등의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