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유망한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을 선정해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2월 공동 주최한 'IoT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에서 수상한 업체들로 △지오라인(대상) △㈜한국플랜트관리(최우수상) △소티스(최우수상) △충북곤충연구소(우수상) △아키드로우(우수상) △핑거터치(우수상)이다.
LG유플러스는 우선 2월 22~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의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또 파트너사인 중국 화웨이를 통해 오는 3월 중 중국 창업 생태계 탐방도 갖고 현지 벤처캐피탈(VC)과도 미팅 자리를 주선할 예정이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2월 공동 주최한 'IoT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에서 수상한 업체들로 △지오라인(대상) △㈜한국플랜트관리(최우수상) △소티스(최우수상) △충북곤충연구소(우수상) △아키드로우(우수상) △핑거터치(우수상)이다.
LG유플러스는 우선 2월 22~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의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또 파트너사인 중국 화웨이를 통해 오는 3월 중 중국 창업 생태계 탐방도 갖고 현지 벤처캐피탈(VC)과도 미팅 자리를 주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