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서경 모닝 pick] 1월 29일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이 중앙아시아 산유국인 아제르바이잔의 구제금융을 검토하면서 국제유가 추락에 따른 산유국의 연쇄 국가부도 사태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영의 한 축을 담당하던 반도체는 내림세로 전환됐고 스마트폰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가 변곡점에 섰다는 소식입니다. 이외에 ‘北장거리미사일 기습 발사 가능성’, ‘미분양 주택 두달 새 90.9% 폭증’, ‘페이스북 성장 ‘파죽지세’ ’가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아제르 구제금융 검토 산유국 연쇄부도 오나 (▶기사보기 클릭)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이 중앙아시아 산유국인 아제르바이잔의 구제금융을 검토하면서 국제유가 추락에 따른 산유국의 연쇄 국가부도 사태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믿었던 반도체마저… 변곡점 맞은 삼성전자 (▶기사보기 클릭)

삼성전자가 변곡점에 섰습니다. 경영의 한 축을 담당하던 반도체는 내림세로 전환됐고 스마트폰 시장은 하락세입니다.



#北장거리미사일 기습 발사 가능성… 핵실험 이은 무력시위 (▶기사보기 클릭)


일본 교도통신이 북한이 1주일 이내에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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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주택 두달새 90.9% 폭증...2008년 악몽 되살아나나 (▶기사보기 클릭)

지난해 아파트 분양 물량이 폭증하면서 최근 두 달 새 전국 미분양 주택이 90.9% 급증했습니다.



#페이스북 성장 ‘파죽지세’ (▶기사보기 클릭)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 제품의 비중이 높은 애플이 시장포화와 경쟁심화로 급브레이크가 걸린 사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이 지난해 4·4분기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내는 등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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