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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화폐박람회 '머니페어' 찾는 류진 풍산그룹 회장

류진

류진 풍산그룹 회장 이달 5~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화폐 박람회인 '머니페어'에 참석한다. 류 회장은 동전 재료로 쓰이는 동합금 소전 마케팅을 위해 별도 부스를 설치하고 각국 조폐공사 및 은행 담당자들을 만나 마케팅에 나선다. 최근 동전수요 감소로 매출이 줄어들자 류 회장이 직접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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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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