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산시, 주말농장 선착순 접수

오산시 (시장 곽상욱)는 오는 15~26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16년 자연애 농업체험교육장(주말농장) 신청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농업체험교육장은 내삼미동, 양산동에 2개소를 운영한다. 1세대당 1구좌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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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시는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산시청 3층 농식품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lyw7030@kg21.net)을 통해서 할 수 있다. 텃밭 자리는 자동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한다. /오산=윤종열기자 yjyun@sed.co.kr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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