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크라운 얇고 가벼워진 핑 'G'

핑

핑골프는 'G'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잠자리 날개를 닮은 크라운이 특징으로 핑 드라이버 사상 가장 얇고 가벼운 크라운이 비거리와 관용성을 극대화해준다는 설명이다. 버바 왓슨, 송영한, 전인지 등 유명 선수들이 이 드라이버를 쓴다. (02)5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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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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