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기운생동, 봄의 맛’을 주제로 한 봄철 신메뉴 3종을 출시하고 오는 5월 첫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봄나물인 달래·참나물·미나리와 쫄깃한 꼬막무침을 올린 ‘봄나물 꼬막 비빔국수’, 오랜 시간 끓여낸 육수에 부드러운 소갈비살과 양지살 수육을 올린 ‘갈비국수’, 쫄깃한 칼국수 면에 신선한 채소와 쇠고기를 넣고 볶은 ‘쇠고기 칼국수 볶음’ 등이다. ‘봄나물 꼬막 비빔국수’는 유부초밥, 튀김만두 2개 등을 추가한 차림상, ‘갈비국수’는 갈비수육과 봄나물 등을 추가한 차림상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