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U+ 'iF 디자인 어워드' 석권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독일에서 열린 올해 '국제포럼(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LTE 매직 미러'와 '페이나우(Paynow)'가, 패키지 부문에서 'IoT@home'이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피부를 측정하는 LTE 매직 미러는 사용 시 색다른 상호작용을, 페이나우는 결제 과정의 창의적인 작동 방식이 높게 평가됐다. IoT@home은 통합된 느낌을 주는 포장 디자인이 인정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이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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