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김성관 삼진일렉스 대표,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에 당선

김성관(사진) 삼진일렉스 대표가 전기공사공제조합 제12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25일 서울 논현동 소재 조합회관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조합 이사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거에서 기호 3번 김성관 후보는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번 백남길 후보(서전사 대표), 2번 박광국 후보(국제엔지이 대표)를 따돌리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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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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