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AJ렌터스, 정시아·백서우 모녀 전속모델로 발탁

홈 렌탈 기업 AJ렌터스는 3일 배우 정시아와 딸 백서우를 첫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AJ렌터스는 정시아, 백서우 모녀(사진)가 육아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 보여준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정 친화적 상품을 렌탈하는 기업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안현정 AJ렌터스 교육홍보팀장은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서우공주’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백서우 양이 엄마 정시아와 함께 가정에서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을 통해 자사 브랜드에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해 줄 것”이라며 “향후 모녀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신규 렌탈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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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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