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특허청, 중기 지식재산경영 강화위해 5개 분야 집중 점검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이 지식재산경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특허청은 특허 등 지식재산권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지식재산경영 진단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식재산경영 진단사업은 지식재산 전문가 2명이 기업을 방문해 지식재산경영 인프라와 활동, 관리, 실적, 성과의 5개 분야를 집중 점검하는 사업이다. /한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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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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