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쑥쑥 크는 바디프랜드 9년만에 직영점 100호점 돌파

바디프랜드가 2007년 서울 압구정에 직영전시장 1호점을 연 이후 9년 만에 100번째 직영전시장을 열었다. 바디프랜드는 15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타워에 100번째 직영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07년 압구정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매년 두 배 가량의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9년 만에 매출액이 100배나 성장하며 안마 의자 업계의 리더가 됐다. /강광우기자


관련기사



강광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