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시, 29일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 보고회 연다

29일 오전 9시 시청사 대회의실서 서병수 부산시장 주재로

부산시는 29일 오전 9시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서부산 글로벌시티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주요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병수 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보고회는 실·본부·국장, 부산발전연구원장, 경제자유구역청, LH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보고회는 △글로벌시티그랜드플랜에 대한 총괄개요 설명 △실·본부·국장이 43개 사업에 대해 소관사항별로 보고 △북구·사하구·강서구·사상구 등 서부산권 4개 지자체에서도 감동진 문화포구 조성사업, 장림포구 정비사업, 낙동강 문리버사업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LH 공사는 공정율 85%인 명지지구 1단계 개발사업, 명지지구 2단계 사업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원활한 부지매각을 위한 홍보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에코델타시티 개발에 따른 서낙동강 수질개선 방안,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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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병수 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서부산 글로벌시티 43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의 문제점 및 대책, 사업 구체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확보 논리를 개발하고 함께 참석하는 서부산발전자문위원으로부터 신규사업 제안이나 조언도 청취, 향후 서부산 글로벌시티 추진사업에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근 서병수 시장은 에코델타시티· 사상스마트시티·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사업 등 서부산권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현장을 자주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을 일일이 점검하는 것은 물론,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위한 용역추진, 사상스마트시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신항 제1배후도로 우회고속국도 정부계획 반영요청 등 서부산 글로벌시티 실현을 위해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co.kr

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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