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커 맞아라"…휴관일에도 문 연 창덕궁



지난주 말 입국한 중국 아오란그룹 관광객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을 방문해 한국 전통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창덕궁은 이날 정기 휴관일이지만 아오란그룹 4,000명의 유커를 위해 특별 개방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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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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