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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설현, 초췌한 모습에도 여전히 상큼

‘정글의법칙’ 설현, 초췌한 모습에도 여전히 상큼

‘정글의법칙’ 설현, 초췌한 모습에도 여전히 상큼‘정글의법칙’ 설현, 초췌한 모습에도 여전히 상큼





AOA 설현이 15시간 비행 후의 초췌한 민낯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설현이 후발대 멤버들과 함께 정글로 출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현은 “통가에 대해 공부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모르고 가는 게 재밌을거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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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활기 넘치는 상큼한 모습으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초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통가 편에는 김병만,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 이훈, 설현, 찬성, 이성종이 출연한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캡쳐]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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