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에어프랑스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최고급 전통 한식 기내식 공개 행사에서 셀린느 발멜(왼쪽 두번째) 에어프랑스 한국지사장, 김윤영(가운데) 레스토랑 운산 대표와 에어프랑스 스튜어디스가 한식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 에어프랑스는 운산 김윤영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기내에서 갈비찜, 비빔밥, 불고기, 매운 닭조림 총 4개의 메뉴를 3개월마다 교대로 제공할 예정이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