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설명회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각 지역 시도 일자리창업지원 부서,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대학 등 약 40여개 기관과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오는 6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전라권 설명회를 시작으로 △중부권(7일 충남대) △경상권(8일 경북대)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국토부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해 올해부터 무료로 전문 컨설팅팀을 운영하고 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개발 환경을 상시 지원한다. 또 국토부에서 운영하는 ‘공간정보 열린 장터’에 1인 창조기업이 마케팅 및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