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보령제약, 겔포스 미국 수출 소식에 상승세

보령제약이 위장약 ‘겔포스’의 미국시장 진출 소식에 이틀 연속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보령제약은 전일 대비 900원(1.51%) 오른 6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4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6.05% 오른 5만9,6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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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보령제약은 겔포스엠이 이달 말부터 미국 전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겔포스엠은 작년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미국의약품코드(NDC)에 등재돼 판매를 허가받았다.

이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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