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3일만에 치아 밝아지는 LG생활건강 페리오 ‘르블랑’



LG생활건강 오랄케어 브랜드 페리오는 사용 후 3일 만에 치아 미백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르블랑 미백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르블랑 미백프로그램은 미백효과와 밀착력을 높여주는 부스터를 치아에 바른 후, 90분간 패치를 붙이는 간편한 사용법이 특징이며, 임상평가를 통해 사용 후 3일만에 치아 미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치과 미백 시술 성분과 동일한 성분을 사용하며 더욱 강력하고 안전하게 하얀 치아를 관리할 수 있다.


르블랑 미백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여하는 보건신기술 인증 기술이 적용된 우수한 제품으로 6개월 동안 3차에 걸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가격은 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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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생활건강은 매일 양치하는 것만으로도 치아 미백 효과가 있는 ‘르블랑 미백치약’도 함께 출시했다. 르블랑 미백치약은 ‘르블랑 미백프로그램’ 사용 후 새하얘진 치아를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사용하면 더욱 좋다. 가격은 2만5,000원이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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