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국제
경제·마켓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26만7,000건으로 감소
입력
2016.04.07 22:03:45
수정
2016.04.07 22:03:4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주 만에 다시 하락해 미국 고용시장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입증했다.
미국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지난 2일 마감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7,000건을 기록해 전주 대비 9,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7주째 고용시장의 호조와 부진을 가르는 기준이 되는 30만 건을 넘지 않았다.
관련기사
무디스 어낼리틱스의 라이언 스위트 선임연구원은 “최저 수준의 해고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고용시장은 느리지만 꾸준한 개선세를 지속 중”이라고 말했다.
최용순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국회 앞 축제 분위기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63빌딩보다 높은 70층 압구정'… 한강변 새 랜드마크 될까?[헬로홈즈]
영상뉴스
美정부 공식반응 “동맹 굳건…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높이 평가”[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尹 탄핵’ 통과되자 관저 앞으로 몰려든 시민… 경찰, 경계 강화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국힘 해체' 외치던 시민들 일제히 환호성…"찬성 생각보다 적어" 아쉬움도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르포] “가결 선포” 발표되자 광란의 도가니 된 여의도… “아직 안 끝났다” [尹 탄핵 가결]
영상뉴스
[르포] "국힘 12명 반란" 초상집된 광화문 [尹 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백악관 앞에서도 울려퍼졌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영상뉴스
기말고사 말고 "탄핵!"…신촌에 모인 대학생 4000명
영상뉴스
[르포] '결전의 날' D-1…전국 4000여명 대학생 신촌 모여 탄핵 촉구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응원봉 든 손 따뜻하게" 아이유, 尹 탄핵 집회 참가자 위해 '대규모 선결제'
2
'매주 복권 사던' 70대, '꿈의 475억' 당첨되고 25일만 사망…무슨 일?
3
"尹은 미치광이 캐릭터"…김은숙 작가 등 방송작가들도 '尹 탄핵 촉구' 성명 발표
4
“그럼 나라는 누가 지키나?”…육군총장까지 軍 수뇌부,16명 직무정지·수사대상[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5
“유재석 4년 만에 나오는데…” 계엄 여파에,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없다
6
'강남 8학군' 보수엘리트인데…"尹은 '입벌구'" 지적하며 주문 외친 가수는
7
"턱걸이·스쾃·독서"…조국, '슬기로운 감방생활' 시나리오 미리 다 짰다
8
이수정 "尹 탄핵돼도 선관위 꼭 털어야"…이준석 "빨리 정계 퇴출"
9
與 의원들 "탄핵 책임져" 따지자…한동훈 "내가 계엄 했나요"
10
1명만 더하면 탄핵 가결…내일 대한민국 역사 어디로?
더보기
1
尹 탄핵 표결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