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이탈리아 제 남성 정장화와 캐쥬얼화’ 10종(사진)을 서울역점, 잠실점 등 전국 54개 점포에서 각각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남성화는 2대째 구두를 만드는 현지 장인 공장에서 직접 사온 천연 소가죽 상품이다.
또 이탈리아의 프라이팬 전문 브랜드 ‘플로날’의 프라이팬 세트(24cm·28cm)’ 2종을 오는 19일까지 1만8,900원에 모든 점포에서 판매한다. 플로날 프라이팬은 손목의 부담을 줄여주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특징이다. 바닥을 다중 코팅 방식으로 구성했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팀장은 “롯데마트는 다양한 국가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