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 건강빵의 달인이 출연해 건강을 지키는 빵들을 공개했다.
11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입소문으로만 유명해진 건강빵의 달인 손성필(34) 달인이 출연했다.
달인의 가게는 아이들에게 좋은 거만 먹이고 싶어하는 엄마들이 주요 단골이라고.
‘생활의 달인’ 건강빵의 달인 손성필 씨는 좋은 재료들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알레르기가 있어 빵을 못먹는 사람들을 위해 달걀, 우유, 설탕, 버터가 들어가지 않는 빵도 직접 만들어 팔고 있었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