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중국 오르도스 위안성 옵토일렉트로닉스(Ordos Yuansheng Optoelectronics)와 40억7,351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