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은 12일 정다은·정승현 양이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5,000주를 각각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정다은·정승현 양은 정호 화신그룹 회장의 손녀로 각각 26만5,400주까지 지분을 늘리게 됐다. 지분율은 각각 0.65%씩이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