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새 선장 맞은 트위터, 구조조정 돌입..인력 8% 감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업체 트위터가 인력 감원 등 긴축경영에 돌입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는 이날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전체 직원의 8%인 336명의 직원을 내보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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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잭 도로시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행해지는 구조조정이다. /디지털미디어부

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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