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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았지 말입니다"

12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텍사스 중견수 이안 데스먼드의 머리 위로 날아간 홈런 타구를 시애틀 팬이 잡아내고 있다. 추신수가 전날 부상자명단에 오른 가운데 텍사스는 7대3으로 이겼다. 시애틀의 이대호는 9회 대타로 나왔으나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시애틀=AFP연합뉴스12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텍사스 중견수 이안 데스먼드의 머리 위로 날아간 홈런 타구를 시애틀 팬이 잡아내고 있다. 추신수가 전날 부상자명단에 오른 가운데 텍사스는 7대3으로 이겼다. 시애틀의 이대호는 9회 대타로 나왔으나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시애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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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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