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시리아 총선…권력기반 강화 나선 알아사드






13일(현지시간) 총선이 치러진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한 군인이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사진이 걸린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외신들은 이날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차 평화회담에 맞춰 실시되는 이번 총선이 알아사드 정권의 권력기반을 다지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마스쿠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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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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