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현(오른쪽) 애경산업 대표이사와 신원교 노동조합위원장이 14일 대전시 유성구 애경종합기술원에서 ‘애경산업 노사 14년 연속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노사는 2017년 기업공개를 앞둔 시점에서 노조와 회사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진행하자는 취지로 올해도 무교섭 타결을 협의했다. /사진제공=애경산업고광현(오른쪽) 애경산업 대표이사와 신원교 노동조합위원장이 14일 대전시 유성구 애경종합기술원에서 ‘애경산업 노사 14년 연속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노사는 2017년 기업공개를 앞둔 시점에서 노조와 회사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진행하자는 취지로 올해도 무교섭 타결을 협의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