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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이이경 “옷의 80%가 트레이닝복, 스타일리스트 돈 들어 안써”

‘연예가중계’ 이이경 “옷의 80%가 트레이닝복, 스타일리스트 돈 들어 안써”‘연예가중계’ 이이경 “옷의 80%가 트레이닝복, 스타일리스트 돈 들어 안써”




이이경이 연예인 같지 않은 털털함으로 웃음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배우 이이경과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이이경은 “드라마에서는 작업복과 환자복만 입고 나왔는데 실제로는 패셔니스타가 아니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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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이경은 “철저하게 아니다. 집에 행거가 하나가 있는데, 80%가 트레이닝복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이경은 “스타일리스트도 없다. 비용이 나가지 않느냐. 그냥 내 옷을 입는다”고 밝혀 연예인 같지 않은 털털함을 선보였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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