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상인 '2015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부문 대상에는 △서울대학교 관정도서관(사회공공부문) △전북현대축구단 클럽하우스(민간부문) △서울 강남지구 A4블록 공동주택(공동주거부문) △부산 S주택(일반주거부문) 4개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작들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건축사회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됩니다. 지난 1992년 제정돼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서울경제신문과 국토교통부·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람을 바랍니다.
◇시상식 :11월 5일(목)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
◇전시회 : 11월 2(월)~6일(금) 건축사회관 1층 로비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부문 대상에는 △서울대학교 관정도서관(사회공공부문) △전북현대축구단 클럽하우스(민간부문) △서울 강남지구 A4블록 공동주택(공동주거부문) △부산 S주택(일반주거부문) 4개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작들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건축사회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됩니다. 지난 1992년 제정돼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서울경제신문과 국토교통부·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람을 바랍니다.
◇시상식 :11월 5일(목)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
◇전시회 : 11월 2(월)~6일(금) 건축사회관 1층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