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삼호, 1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삼호(001880)가 1·4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장 초반 악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호(001880)는 22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보다 800원(4.71%) 하락한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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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001880)는 전날 공시를 통해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0% 감소한 16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46억원으로 16.24% 감소했다.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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