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설문 형식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파악하기 위해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업종별·규모별 중소기업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바로알기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기간 중기중앙회 모든 임직원은 320여 개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재 활용 중인 정책과 사업의 개선점을 점검하고 필요 사업을 발굴해 20대 국회에 건의한다./서정명기자 vicsj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