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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銀, 가정의 달 맞아 '행복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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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왼쪽 세번째) KEB하나은행장이 26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임직원 120여명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상자’를 만들어 권훈상(왼쪽 네번째) 한숲 이사장에게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상자 만들기는 KEB하나은행이 지난 2011년부터 지속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결손가정 아동, 노인, 다문화, 새터민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학용품과 생필품 등이 담겨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함영주(왼쪽 세번째) KEB하나은행장이 26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임직원 120여명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상자’를 만들어 권훈상(왼쪽 네번째) 한숲 이사장에게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상자 만들기는 KEB하나은행이 지난 2011년부터 지속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결손가정 아동, 노인, 다문화, 새터민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학용품과 생필품 등이 담겨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양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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