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효성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



효성 ‘주니어 공학교실’이 열린 지난 26일 경남 창원 내동초등학교에서 효성 임직원이 학생들에게 변압기 모형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효성 창원공장은 ‘꿈나무 희망 키우기’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이공계에 관심을 갖도록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교육 기부를 하고 있다. 이 활동은 2004년부터 13년째 매년 2회 이상 진행돼 모두 2,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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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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