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일본 기준금리 -0.1%로 동결..자산매입 규모도 유지

일본은행(BOJ)이 28일 기준금리를 현행 -0.1%로 동결했다. 자산매입 규모도 연간 80조 엔(약 821조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올해 0.8%에서 0.5%로, 내년은 1.8%에서 1.7%로 하향 조정했다.

관련기사



BOJ가 추가 완화를 보류하면서 닛케이지수는 이날 장중 3% 이상 급락했다.

최용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