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000100)는 28일 개별재무제표 기준 1·4분기 영업이익이 184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42억4,8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3.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49억6,900만원으로 62.9% 늘었다./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