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어린이날 맞아 ‘놀이동산’으로 깜짝 변신한 삼성전자 사업장들

삼성전자와 협력회사 임직원 가족들 및 지역주민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 수원디지털시티 메인사거리에서 중국기예단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와 협력회사 임직원 가족들 및 지역주민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 수원디지털시티 메인사거리에서 중국기예단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와 협력사 임직원 가족들 및 지역주민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캐릭터 인형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와 협력사 임직원 가족들 및 지역주민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캐릭터 인형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삼성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방문한 한 가족이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삼성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방문한 한 가족이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삼성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방문한 한 어린이가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 삼성전자 방재센터 임직원과 함께 소방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삼성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방문한 한 어린이가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 삼성전자 방재센터 임직원과 함께 소방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삼성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미니보트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삼성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미니보트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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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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