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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난민캠프 도착 미소짓는 시리아 소녀
입력2016.05.05 17:39:06
수정
2016.05.05 17:39:06
4일(현지시간) 시리아를 탈출한 한 여자아이가 요르단 접경지역인 로야셰드 마을 인근 난민캠프에 막 도착해 웃음을 짓고 있다. 최근 시리아 북부 최대 도시 알레포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유혈충돌이 이어지면서 시리아 난민 약 5,000명이 국경을 넘어 요르단으로 쏟아져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로야셰드=EPA연합뉴스
- 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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