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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지민, 왜 몸빼바지를 챙겨갔나 했더니

‘정글의 법칙’ 꿀잠 선사한 김지민의 센스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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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직접 준비한 몸빼바지로 ‘정글의 법칙’ 멤버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퓨아뉴기니’ 멤버들은 몰려드는 개미떼에도 김지민이 준비한 잠옷바지 덕분에 편히 잠들 수 있었다.


김지민이 선물한 잠옷바지는 다름 아닌 ‘몸빼바지’. 정글에서의 첫날 밤 김지민이 나눠준 몸빼바지는 동료 여성 멤버들에게 한결 편안한 정글 맞춤형 복장이 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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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여자 특집 멤버들은 외모에 신경쓰기보다는 정글에서 생활에 용이한 몸빼바지를 입은 모습을 비췄다. 특히 에이핑크 하영은 셀프 카메라를 통해 “지민언니가 준비해준 우리의 고쟁이”라 언급하기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정글의 법칙’ 김지민, 왜 몸빼바지를 챙겨갔나 했더니‘정글의 법칙’ 김지민, 왜 몸빼바지를 챙겨갔나 했더니


[사진=SBS]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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