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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44사이즈 먹방녀 되고파. 지금은 얼굴만 44사이즈”

경수진 “44사이즈 먹방녀 되고파. 지금은 얼굴만 44사이즈”경수진 “44사이즈 먹방녀 되고파. 지금은 얼굴만 44사이즈”




배우 경수진이 다이어트 발언이 화제다.

경수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44사이즈 먹방녀가 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 지금은 44사이즈가 아니다. 얼굴만 44사이즈”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44사이즈가) 되려고 다시 노력 중이다. 식이조절, 헬스, 자전거로 다방면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지금도 빼고 있다”라며 다이어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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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수진은 “배우라면 몸이 예뻐야 하지 않겠느냐. 다른 배우들에 비해 몸매가 통통하면 시청자 분들에게 안 예쁘게 보일 수 있다.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캐릭터를 맡기 위해 마를 때까지 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수진은 15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불타는 승부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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