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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조정민, 레드 드레스 입고 ‘엉덩이 털기’ 재연…‘섹시+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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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조정민이 깜찍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는 조정민이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됐어’와 ‘레이디’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새됐어’와 ‘레이디’는 다비치의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열창했다.


이에 조정민은 “(레이디가 엉덩이를) 터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라고 감탄하며 “한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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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정민은 ‘레이디’처럼 엉덩이를 흔드는 동작을 따라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정민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레드 원피스를 입고 출연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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