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출신 언론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2015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박현동 국민일보 편집국장, 권용국 헤럴드경제 편집국장이, 대외 부문에는 김교태 삼정KPMG 대표가 선정됐다.
성균관대출신언론인모임(성언회)은 "박 국장과 권 국장은 그동안 바른 언론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점을 높이 샀다"며 "김 대표는 모교 발전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해 성균언론인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5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진행된다.
성균관대출신언론인모임(성언회)은 "박 국장과 권 국장은 그동안 바른 언론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점을 높이 샀다"며 "김 대표는 모교 발전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해 성균언론인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5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