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아름지기에서 열린 토니모리 론칭 1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그는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의상으로 청순함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현아, 2PM, 효민, 김지민 등이 참석했다. /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