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나무가, 1분기 실적 악화 소식에 약세

나무가(190510)가 실적 악화 소식에 약세다.


20일 오전 9시23분 나무가는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7.7%(3,850원) 내린 4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기사



나무가는 전날 실적 공시를 통해 1·4분기 22억8,17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71%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도 881억원으로 11.4% 줄었다.

이주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