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롯데호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표창 수상

송용덕(오른쪽 두번째)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 20회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출산시 보호 휴가 3개월과 육아휴직 1년 의무적 사용 및 산전·후 무급휴가 10개월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성 고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한 교육 확대와 해마다 인력의 절반 이상을 여성으로 채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호텔송용덕(오른쪽 두번째)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 20회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출산시 보호 휴가 3개월과 육아휴직 1년 의무적 사용 및 산전·후 무급휴가 10개월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성 고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한 교육 확대와 해마다 인력의 절반 이상을 여성으로 채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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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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