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 출연한다.
김아중은 26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서 출연, 여성영화제의 의미와 다양한 장르의 상영작을 소개한다.
평소 여성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김아중이 손석희 앵커와 어떤 대화를 가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아중은 작품선택에 관한 생각과 촬영 중인 영화 ‘더 킹’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
/김진희인턴기자 jh6945@sedaily.com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