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영국인도 "英기업 옥시 규탄"



영국인 앤드루 젠슨(54)씨가 26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과 관련해 옥시를 규탄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젠슨씨는 한국계 영국인인 아내와 정부서울청사 등지에서 1인시위를 하는 등 가습기 살균제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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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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